[한국경제TV] 코필러로 완성되는 호감형 비즈니스맨 만들기

by dyclinic posted Oct 25, 2018 Replies 0
Extra Form
전화번호 -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보다 아름다운 외모를 향한 남성 글루밍 족들의 욕구는 이제 화장품을 넘어 필러 혹은

보톡스와 같은 시술로 이어지고 있다. 사각턱을 축소하거나 깊이 패인 이마와 팔자 주름을 완화시켜

동안 얼굴을 만들기에 효과적인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사회적 지위를 획득한 30대 후반에서 40대에 이르는 남성들의 경우 비즈니스를 위한

호감형 외모로 만들기 위해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찾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필러나 보톡스 등 

짧은 시술 시간에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술을 선호한다.

시중에는 다양한 필러 제품이 나와 있으나 선택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자신이 필요로 하는 목적에

가장 잘 부합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 종류의 필러 중에서도 인체의 수분을 보유하고 관절액 등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인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물질을 소재로 한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이 남성과 여성을 막론하고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친수성이기 때문에 필러가 주입되면서 피부 주변에 있는 물 분자를 끌어당겨서 

볼륨은 물론 수분까지 채워줘 주름을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디엔컴퍼니의 다나에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히알루론산 필러다. R스퀘어공법을 이용해 

부드럽게 잘 퍼지는 젤 형태인 모노파직 HA와 탄성이 잘 뭉치는 바이파직 HA의 장점만을 결합하여

시술 후 꺼짐 현상을 최소화 하고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다나에는 구성입자의 크기에 따라 '오리지널(original)' '라인(line)' '컨투어(contour)' 총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되며

이 중 '다나에 라인'은 남성들의 큰 고민 중 하나인 팔자주름과 같은 얼굴 라인을 교정하는 데 시술된다. 

또한 '다나에 컨투어'는 이마와 볼 등 윤곽 시술에 효과적이다.

디엔컴퍼니의 테오시알 퓨어센스는 RHA(Resilient Hyaluronic Acid)로 불리는 공법을 이용하여 입자의 탄성과

응집력을 극대화했고, 피부의 내구성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히알루론산의 순도가 높기 때문에 알레르기나 과민반응도가 낮고 시술을 받았을 때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의 위험을 줄였다. RHA 공법을 활용한 필러는 인체 내에서 분해되는 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에 

그만큼 유지기간도 늘어난다는 장점도 가진다.

테오시알 퓨어센스는 피부 특징과 부위에 따라 최적화된 여섯 가지 라인으로 구성되며 이 중 울트라딥 라인의 경우 

깊은 잔주름과 팔자주름의 교정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대영성형외과 안동현 원장은 "히알루론산 필러의 경우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비즈니스맨들이 잠깐 시간을 내 시술을 받아도 전혀 무리가 없다"며, "다나에와 테오시알 필러는 

모든 제품에 시술 시 통증을 억제해 주는 국소마취성분인 리도카인이 함유되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뷰티한국 이나연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네이버 뉴스스탠드페이스북트위터에서 한국경제TV를 바로 만나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TV(www.wow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15&aid=000028726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