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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대영성형외과 "토탈페이스 리프팅 가능한 인모드레이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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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 대영성형외과의원이 절개 부담 없이 작고 매끈한 얼굴 윤곽을 유지할 수 있는
전문 장비 인모드레이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에 처음 론칭된 인모드레이저는 수술 없이도 리프팅과 지방감소 변화를 한 번에 끌어 낼 수 있어
할리우드를 필두로 글로벌 셀럽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비이다. 인모드레이저는 3단계 시스템을 통해
지방세포 감소를 돕고 나아가 토탈 페이스 리프팅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체계적인 리프팅 시스템을 지닌 인모드레이저의 핵심기술은 기존 RF고주파와 달리 Second RF를 통해 2.5cm 깊이의
지방세포를 비가역적인 전기천공법으로 지방세포 스스로 사멸시켜 잉여지방을 감소시켜 준다는 것이다.
3가지 핸드피스 구조의 차별화된 인모드리프팅 시스템은 지방층, 진피층, 표피층 케어가 순차적으로 가능토록 하는데,
특히 45~47℃의 심부열을 통해 5mm 깊이의 진피층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이 생성시켜 피부조직의
탄력을 증가시키고 옐로우파장을 통해 혈관과 색소를 제거해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 준다.
인모드레이저의 처진 피부조직의 리프팅 효과 및 안정성은 까다로운 미국 식품의약국 FDA 공식 승인과
식약처 정식 허가를 받으며 입증시켰다.
대영성형외과의원 안동현 원장은 “이번 인모드레이저 도입으로 국내 고객도 리프팅과 탄력, 콜라겐 충전, 브라이트닝 등이
가능한 멀티RF레이저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모든 여성들의 고민인 이중턱, 처진 볼살 등에서
벗어나 매끈하고 작은 얼굴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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